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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잘한 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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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540회 작성일 25-01-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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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오른쪽이 잘한 건 없어, 그런데 왼쪽은잘했나".


“왼쪽, 니는 잘했나” 발언 비판받자…“어른이 얘기하는데 XX” 거친 반응 가수 나훈아.


예아라·예소리 제공 가수 나훈아(78)가 은퇴 공연에서 윤석열.


그는 왼팔과 오른팔을 들어 보이며 “(왼쪽) ‘니는잘했나’의 뜻은 그래, (오른쪽이) 별로 잘한 건 없어.


그렇지만 (왼쪽) 니는 잘했나란 이야기였다”며.


이어 어머니의 가르침을 이야기하며 “형과 나는 노상 싸웠습니다.


‘둘 다 바지 걷어라’하고 동생도 형도 패뿌렸습니다.


까막눈인 우리 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이 세상 두 개의 논리를 하나로 만들며 ‘형제가 싸우면 안 돼’라고 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니는잘했나'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을 전했지만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나훈아는 1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나훈아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 서울' 공연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날 그는 "왼쪽이 오른쪽을 보고 잘못했다고 막 그럽니다.


그래서 제가 '니는잘했나!'라고 한.


가황 나훈아씨가 "왼쪽 니는잘했나"라고 말하니까, "입닫고 그냥 갈 것이지 왠 오지랖이냐"고 말한다.


이러고도 국민의 지지를 받겠다면 그게 이상한 것이다.


이러니까 이번 탄핵전쟁이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전체주의 체제간의 체제대결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게되는 것이다.


앞서 나훈아씨는 지난 10일 고별 공연에서 자신의 왼팔을 가리키며 “니는잘했나!”라며 비상계엄과 탄핵 소추 등 혼란스러운 정치권을 비판했다.


김 지사는 윤 대통령을 옹호하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못된 뿌리”라고 직격했다.


그는 지난 8일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자원봉사자와.


이쪽에서 '니가 잘못했다'하고 저쪽에서는 '그럼 니는잘했나'하고 생난리를 칩니다.


저는 모두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금 정치하는 사람들, 너희가 정말.


앞서 나훈아는 10일 공연에서 '왼팔'을 가리키며 "니는잘했나"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12·3 내란사태가 지속되는 상황이기에 일부 진보진영에서는.


http://www.cyberknifecenter.co.kr/


지난 10일, 나훈아씨는 공연 도중 "왼쪽이 오른쪽을 보고 잘못했다고 생난리다" 말한 뒤 왼쪽 팔을 가리키며 "니는잘했나"라며 풍자 발언을 했는데요.


그러자 야권 인사들은 반박했습니다.


"계엄을 단순히 좌와 우가 싸우는 진영논리로 이해해선 안 된다", "오른팔이 감염돼 썩어가기 시작하면?" 이라 반문하며.


(왼쪽) 니는잘했나”라는 언사로 회자됐다.


이 발언이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자 그는 다음날 공연에서 “(오른쪽도)별로 잘한 거 없다.


근데 (왼쪽)너는 잘했냐는 얘기다.


우리 후세들에게 이런 나라를 물려주면 안 된다”고 일갈했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모습은 나훈아의 59년 음악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니(왼쪽)는잘했나"라고 일갈했다.


그러자 민주당 인사들이 “오지랖”이라는 등 나 씨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래서 내가 '니는잘했나!'라고 한 거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그래 (오른쪽도) 별로 잘한 게 없어.


그렇지만 니는잘했나' 이런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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