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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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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둔칫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2-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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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변호사2의 윤도영 꿈꾼다' 성골유스 김현오, 대전 역사상 3번째 '준프로 계약' 체결..."황선홍 감독과 구단에 감사"전 하나시티즌이 구단 산하 U-18(충남기계공고) 소속 공격수 김현오와 준프로계약을 체결했다. 골키퍼 안태윤(2020년), 공격수 윤도영(2024년) 이후, 구단 세 번째 준프로계약이다. 대전은 체계적인 유소년 시스템 구축을 기반으로 우수 유소년 선수들의 발굴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준프로계약을 추진, 구단의 자생력 강화와 유소년 시스템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형사전문변호사김현오는 제32회 차범근상(공격수 부분)을 수상하는 등, U-12 시절부터 남다른 축구 센스와 기본기를 보여왔으며, 2021년 대전하나시티즌 U-15에 입단했다. 현재 구단 산하 U-18(충남기계공고) 소속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유망주다 ‘2024 K리그 주니어B 주말리그(전반기) 대회’에서 7경기 2득점 2도움으로 준우승에 일조했고 제55회 부산MBC 전국대회에서 6경기 출전 5득점의 뛰어난 골 결정력으로 팀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또한, 2024년도 U-17 크로아티아 해외친선대회에 차출되어 3경기 1골을 기록했다. 중앙 공격수가 주포지션인 김현오는 뛰어난 신장(187cm)대비 빠른 스피드를 통해 좌,우 측면도 소화 가능한 자원이다. 몸싸움에 능하며, 공격수 임에도 적극적인 수비 가담 등 기동력이 매우 뛰어나다. 김현오는 “프로 태국전지훈련에 합류하여, 형들과 훈련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감을 얻었다. 프로 입단 기회를 준 구단과 황선홍 감독님께 감사하며 빠른 프로데뷔를 통해 기대에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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